AIS는 0척, 위성은 9척… 이란 '그림자 선단' 동원해 원유 대규모 반출
이란이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원유 저장고를 대부분 비웠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위치 추적을 회피하는 '그림자 선단'을 동원해 대규모 원유 반출을 진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장아랍권 팩트 체크 플랫폼 '미스바르'(Misbar)가 이란이 하르그섬의 원유 재고를 대대적으로 비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군사 작전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요 자산을 보호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팩트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가 통과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섬 내부에는 총 3,0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용할 수 있는 약 55개의 저장고가 존재합니다.
교차검증미스바르에 따르면, 위성 사진을 통해 외부 부유식 지붕(EFR) 저장고 내 그림자 길이를 분석한 결과, 보관된 원유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저장고는 완전히 비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란 석유부 대변인은 현재 해상에 저장된 원유나 수출할 잉여 원유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팩트원유 반출 작업은 2025년 10월 '12일 전쟁'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2025년 12월부터 저장고 수위가 전례 없이 낮아진 상태가 관찰됐습니다.
팩트이란은 자동식별시스템(AIS)을 끄고 운항하는 '그림자 선단'을 활용했습니다. 2026년 3월 22일 해상 교통 데이터에는 하르그섬 주변에 유조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동일한 시간대 위성 사진에는 9척의 유조선이 포착됐습니다.
팩트5년 전 방글라데시에서 해체된 선박 '나비인'의 식별 정보를 도용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팩트전쟁 발발 이후 이란의 원유 선적량은 하루 210만 배럴로 증가했습니다. 전년도 평균 선적량은 하루 169만 배럴입니다. 전쟁 직전 수출량은 하루 379만 배럴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출처2026년 3월 30일 미스바르(Misba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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