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퀵커머스 젭토의 기업공개 추진과 실적 공개
인도 퀵커머스 기업 젭토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합니다. 광고 사업 확장으로 매출은 급성장했으나 순손실 또한 확대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주장인도 퀵커머스 스타트업 젭토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계획합니다. 이번 상장은 와이콤비네이터가 투자한 미국 외 기업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팩트젭토의 2026 회계연도 광고 수익은 164억 루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운영 수익은 104% 증가한 1155억 루피를 기록하며 광고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주장젭토는 식료품 배달을 넘어 플랫폼 내 입점 업체에 노출을 판매하는 광고 사업으로 수익 모델을 다각화합니다. 이는 아마존과 유사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팩트2026 회계연도 기준 젭토의 총 주문량은 6억 40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연간 거래 이용자 수는 4800만 명에 달하며 전국 1139개 매장의 주문량도 꾸준히 증가합니다.
팩트젭토는 이번 상장으로 801억 루피 규모의 신주를 발행합니다. 기존 투자자인 넥서스 벤처 파트너스는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할 예정이며 상장 전 160억 루피를 추가 조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교차검증젭토의 순손실은 2026 회계연도 기준 591억 루피로 전년 470억 루피보다 확대되었습니다. 회사는 향후 손실이 지속될 수 있으며 과거와 같은 성장률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교차검증젭토의 마지막 투자 당시 기업 가치는 70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만 상장을 앞두고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전 라운드보다 낮은 가치를 예상하는 투자자도 존재합니다.
팩트젭토의 창업자인 아디트 팔리차와 카이발야 보라는 지난 4월 인도 자금세탁방지국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이는 외국인 투자 및 지분 구조와 관련된 외환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였습니다.
주장젭토는 지난해 싱가포르에 있던 법적 본사를 인도로 이전하며 국내 상장을 준비했습니다. 이는 인도 현지 시장이 기술 기업의 상장처로서 매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장본사 이전과 상장 준비는 인도 내 기술 생태계의 성장을 반영합니다. 젭토는 현지 시장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기반을 마련합니다.
주장젭토의 이번 행보는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재편을 예고합니다. 광고 수익 중심의 수익성 개선 여부가 상장 이후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출처테크크런치(TechCrunch)의 2026년 6월 8일 보도를 통해 해당 내용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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