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모빌리티 기업 라임의 나스닥 상장
공유 전동 킥보드 업체 라임이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습니다. 이번 기업공개로 확보한 자금은 부채 상환과 기술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팩트라임은 이번 기업공개에서 주당 25달러로 668만 주를 발행하여 총 1억 6,7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상장 첫날 나스닥 거래 시작 후 주가는 한 시간 동안 약 9% 상승했습니다.
팩트이번 상장으로 평가받은 라임의 기업 가치는 약 16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과거 스팩 합병으로 상장한 경쟁사 버드의 기업 가치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팩트라임은 현재 세계 29개국 23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우버가 라임 지분 24%를 보유하며, 라임 전체 매출의 14% 이상이 우버 플랫폼에서 발생합니다.
팩트라임의 매출은 2023년 5억 2,100만 달러, 2024년 6억 8,660만 달러, 2025년 8억 8,67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손실 규모는 2023년 1억 2,230만 달러에서 2024년 3,390만 달러로 줄었으나, 2025년 5,93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팩트라임은 지난 3년간 잉여 현금 흐름에서 성과를 기록하며 수익 창출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상장 자금은 기술 투자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주장라임은 기업공개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1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합니다. 웨인 팅 최고경영자는 이번 상장이 회사의 재무적 건전성을 시장에 증명하는 이정표가 된다고 강조합니다.
주장웨인 팅 최고경영자는 소프트웨어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도시별 운영 효율 극대화를 라임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습니다. 그는 투명해진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더 많은 도시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차검증라임은 지난 5월 제출한 상장 신청서에서 회사의 존속 능력에 의구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상환해야 할 부채가 존재하며, 상장에 실패할 경우 다른 자금 조달처를 찾아야 하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교차검증마이크로모빌리티 산업은 최근 혹독한 환경을 겪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버드는 파산 보호를 신청했고, 슈퍼페데스트리안은 사업을 중단했으며, 다른 기업들은 상장 폐지되거나 합병되는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팩트라임은 상장 이후 기술 고도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합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회사가 직면한 재무적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장라임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본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모빌리티 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합니다. 재무 구조 개선은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됩니다.
출처테크크런치(TechCrunch)의 2026년 7월 1일 자 보도를 통해 해당 내용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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