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이민세관단속국 계약 비판한 직원 해고 논란
톰슨 로이터의 전 수석 변호사 편집자가 이민세관단속국과의 계약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회사는 구체적인 해고 사유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이번 사태는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활용과 내부 고발자 보호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주장톰슨 로이터의 전 직원 빌리 리틀은 회사가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계약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주장합니다. 리틀은 회사의 기술이 인권 침해와 법 질서 훼손에 악용되는 상황을 방관할 수 없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팩트리틀은 2026년 3월 20일 톰슨 로이터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그녀는 20년 가까이 수석 변호사 편집자로 재직하며 회사의 주요 법률 자원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팩트톰슨 로이터는 로이터 통신사를 소유한 대기업이자 수사용 데이터베이스인 클리어(CLEAR)를 운영합니다. 클리어는 이름과 주소, 사회보장번호, 인종 정보 등 민감한 개인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팩트200명이 넘는 톰슨 로이터 직원들은 경영진에게 ICE 및 국토안보부(DHS)와의 계약에 우려를 표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리틀은 해당 서한 작성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팩트클리어 데이터베이스는 ICE가 사용하는 팔란티어의 엘리트(ELITE) 도구 및 차량 번호판 인식 앱인 모바일 컴패니언(Mobile Companion)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일각에서는 연방 이민 당국이 이 기술을 통해 주 정부의 보호법과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우회한다고 비판합니다.
팩트소송장에 따르면 리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해고된 유일한 직원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내부 비판을 주도한 리더였기에 회사가 본보기로 자신을 지목했다고 주장합니다.
교차검증톰슨 로이터 측은 리틀의 해고 사유를 구체적인 행동 강령 위반이라고 설명했으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이번 소송과 관련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장리틀의 변호인단은 오리건주의 내부 고발자 보호법이 이번 상황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회사가 법 위반 가능성을 선의로 보고한 직원을 보호해야 하며 모호한 행동 강령 위반을 이유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팩트이번 소송은 오리건주 지방법원에 제기되었습니다. 원고는 복직과 밀린 임금 지급, 손해 배상 및 변호사 비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장이번 소송은 기업이 직원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탄압했는지 여부를 가리는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404 Media의 보도 내용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https://www.404media.co/thomson-reuters-fired-worker-for-speaking-out-about-ice-former-employee-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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