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아브레고 가르시아 라이베리아 추방 재확인
트럼프 행정부가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를 라이베리아로 추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법원은 정부의 추방 계획과 가르시아의 형사 재판 간의 모순을 지적하며 오는 4월 심리를 예고했습니다.
주장트럼프 행정부가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를 라이베리아로 추방하겠다는 계획을 다시 한번 공식화했습니다. 정부 측 변호인은 폴라 시니스 연방 판사에게 라이베리아가 추방 목적지로 적합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팩트아브레고 가르시아는 라이베리아가 아닌 코스타리카로의 추방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정부는 이미 그를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주장시니스 판사는 코스타리카가 최근 미국과 주당 25명의 이민자를 수용하기로 합의했음에도 정부가 왜 해당 국가를 추방지로 고려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교차검증법무부 측은 가르시아가 스스로 코스타리카로 떠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가르시아가 현재 형사 재판을 받고 있어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는 현실성 없는 방안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팩트2025년 3월, 트럼프 행정부는 2019년 보호 명령을 위반하고 가르시아를 엘살바도르로 잘못 추방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이를 단순한 행정적 실수라고 설명했으나, 가르시아는 엘살바도르의 테러범 수용 센터에 수감되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팩트2025년 4월, 시니스 판사는 정부에 가르시아의 귀환을 명령했고 미 연방 대법원도 이를 만장일치로 지지했습니다. 가르시아는 2025년 6월 미국으로 돌아왔으나, 정부는 즉시 그를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교차검증가르시아는 인신매매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추방 결정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캠페인의 정당성을 비판해 온 가르시아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팩트정부는 가르시아를 도주 우려가 있는 인물로 간주하여 구금했습니다. 2025년 8월 법원이 석방을 명령했음에도 이민국 요원들은 그를 즉시 재구금했습니다.
팩트미국 정부는 당초 가르시아의 추방지로 우간다를 고려했으나 이후 라이베리아로 변경했습니다. 가르시아는 2025년 12월 이민 구금 시설에서 풀려났으나 여전히 형사 기소와 추방 절차에 맞서고 있습니다.
팩트이번 사안에 대한 다음 심리는 2026년 4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법원은 정부의 추방 계획과 가르시아의 형사 재판 간의 모순을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입니다.
출처알자지라(Al Jazeera)의 2026년 4월 8일 자 보도를 통해 해당 사안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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