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APEC AI 경제 의제와 수익성 과제
미국과 중국 정상은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가 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AI 산업의 수익성 악화와 과잉 투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대화 채널을 구축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양국의 재정적 압박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룹니다.
팩트미국과 중국 정상은 지난 9월 워싱턴에서 만나 전략적 안정성을 위한 관계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추가 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팩트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양국은 정부 간 인공지능(AI) 대화 채널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9월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린 경제 협의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 등이 참석한 첫 인공지능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장양국은 인공지능의 위험성과 혜택에 대해서는 대화 채널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산업의 경제적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합니다. 기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양국 모두 막대한 자본 투입 대비 수익성 확보라는 경제적 난관에 직면해 있습니다.
주장미국과 중국의 기술 경쟁은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출 통제는 중국의 국산화 과정을 가속합니다. 이는 중국 기업의 투자 비용을 높여 자본 수익률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교차검증현재 인공지능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컴퓨팅 수요의 증가와 모델 성능의 수익 전환을 전제로 합니다. 그러나 투자 시장에서는 이러한 낙관적 가정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수익성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팩트로디움 그룹의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주요 기술 기업의 잉여 현금 흐름은 2025년 1700억 위안 흑자에서 2026년 상반기 160억 위안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미국 5대 거대 기업 역시 같은 기간 잉여 현금 흐름이 1910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팩트11월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CEO) 서밋에는 약 1000명의 기업 리더가 참석합니다. 선전은 중국 내 인공지능 및 로봇 기업이 가장 밀집한 지역이며, 이번 회의에서 선전 이니셔티브가 발표될 계획입니다.
주장양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활용해 싱크탱크와 산업 협회가 주도하는 민간 형식의 인공지능 경제 대화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합니다. 정부가 직접 다루기 어려운 수익성 문제와 시장 과열 가능성을 민간 전문가와 금융 관계자들이 논의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교차검증정부 차원의 공식 대화는 정치적 부담으로 인해 인공지능 산업의 거품이나 과잉 투자 문제를 솔직하게 논의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민간 주도의 비공식 대화 채널이 실질적인 경제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출처더 디플로맷(https://thediplomat.com/2026/10/what-the-us-and-china-should-discuss-at-apec/)의 보도를 교차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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